링컨과 케네디의 평행이론에 대한 이야기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대의 공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같은 패턴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인데요.
오늘은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인 링컨과 케네디의 평행이론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두 사람 모두가 대다수의 미국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통령이란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 외에도 이들은 너무 유사한 패턴의 인생의 굴곡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먼저 케네디와 링컨은 정확히 100년주기로 하원의원과 대통령에 당성된 인물입니다.
케네디대통령은 1846년 하원의원에 당선이 되었고 14년 후인 1960년에 미국의 35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정확히 100년 전인 1846년에 링컨은 하원의원에 당선이 되었고 그로부터 14년 후 1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대통령이 당선이 되기 까지는 승승장구하며 화려한 인생의 최고의 정점을 경험한 사람들인데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두사람은 모두 암살을 당합니다.
이들이 암살을 당한 장소도 묘하게 평행이론이 작용하는데요.
링컨은 포드극장에서 암살을 당하고 케네디는 포드자동차에서 암살을 당합니다.
케네디가 마릴린먼로와 연인사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데요.
케네디는 암살 당하기 정확히 일주일 전에 마릴린먼로와 함께있었고 링컨은 마릴린먼로라는 지명의 도시에 있었다고합니다.
또한 이들이 사후 당선된 대통령의 이름이 모두 존슨입니다.
또한 당시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라는 사람이었으며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이라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묘하게 이 두사람을 암살한 암살범이 모두 남부 출신이었으며 두 사람의 이름이 정확히 알파벳 열 다섯 글자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링컨과 케네디의 후임자들도 묘하게 백년 주기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링컨과 케네디의 평행이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앞으로 100년정도 시간이 지난다면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아마도 대부분의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이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것 많은 아닌 것 같은데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앞으로 30년 후에는 사람의 지능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시점이 되면 그 이후의 과학이 발달하는 수준을 인간이 예측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얼핏보면 인간의 불노장생도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그러한 시점이 바로 우리 인류의 종말의 시작이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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